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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 토트넘, 비수마 성폭행 무죄로 '활짝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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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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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이 활짝 웃게 됐다. 이브 비수마가 성폭행 혐의를 벗었기 때문이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비수마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반 페리시치와 프레이저 포스터에 이은 3번째 영입이었다.

특히 비수마는 토트넘이 이적료 2500만 파운드(394억 원)을 투자해 영입한 선수였다.

비수마는 저돌적인 플레이로 유명하다. 브라이튼에서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혐 미드필더로 인정 받았다.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였지만 비수마는 약점이 있었다. 그래서 토트넘이 큰 경쟁없이 영입할 수 있었다.

지난해 10월 비수마는 클럽에서 성폭행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비수마는 경찰에 연행됐지만 우선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그리고 비수마는 경기에 나섰다. 결국 조사가 이어지면서 비수마는 굴레를 안고 살아가고 있었다. 따라서 다른팀들이 비수마를 영입하는데 부담스러워 했다.

토트넘은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고 비수마를 영입했다. 해당 문제만 해결된다면 비수마를 훌륭한 전력감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결국 토트넘의 결정이 옳은 결정으로 인정됐다.비수마가 무죄를 선고 받았다.

데일리 메일은 데일리 메일은 30일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비수마가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라고 전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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