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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나는 솔로’ 7기 정숙·경수, 4개월 만에 결별…“서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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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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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7기 정숙과 경수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28일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어졌어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에 “네 서로를 위해 그렇게 되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 좋은 일이 있냐”라는 말에 “서로를 위해 오빠 동생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며 이별했음을 알렸다.

또한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경수와의 사진들을 모두 삭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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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은 SBS PLUS와 ENA PLAY ‘나는 솔로’에 출연해 자신을 성우라고 소개했다. 방송에서 경수와 정숙은 커플로 되지 않았으나, 종영 후 개인적인 만남을 이어가다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숙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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