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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뮤뱅' 상반기결산까지 1위, 임영웅→아이브美친 라인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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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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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뮤직뱅크' 상반기결산까지 1위를 차지했다.

24일 생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약칭 뮤뱅)’은 2022년 상반기결산 특집 ‘썸머 워크숍’으로 꾸며졌다.

이 가운데 6월 넷째주 1위 후보로는 (여자)아이들의 '톰보이(TOMBOY)'와 방탄소년단의 '옛투컴(Yet To Come)'이 올랐다.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이 출연 없이 가져갔다.

특히 아이들은 ‘톰보이’를 페스티벌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여 상반기 결산 특집에 어울리는 1위 후보의 위엄을 뽐냈다.

트와이스 나연은 솔로곡 ‘팝(POP!)’으로 홀로 무대에 섰다. “혼자 하는 무대라 많이 떨리기도 하는데 오랜 만에 원스(팬클럽)와 함께 하는 일이라 기대되기도 한다”라고 밝힌 나연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 곡”이라고 ‘팝’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손으로 하는 포인트 댄스를 주목해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멤버들이 촬영 장에 커피차를 보내줬는데 굉장히 기뻤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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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는 ‘와다다(WA DA DA)’로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신곡 ‘업(UP!)’으로도 연달아 무대를 꾸몄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가 돋보였던 ‘와다다’에 이어 경쾌한 ‘썸머송’ 분위기의 ‘업’까지 케플러의 칼군무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상반기결산 다운 특집 무대도 있었다. ‘뮤뱅’ 은행장으로 불리는 MC 아이브 장원영과 엔하이픈 성훈이 ‘장꾸즈’로 특별 무대를 꾸민 것. 장원영과 성훈은 혼성그룹 쿨의 히트곡 ‘해변의 여인’을 두 사람 만의 버전으로 편곡해 사랑스러운 썸머송으로 ‘썸머 워크숍’을 달궜다. 또한 아스트로 문빈과 빌리 문수아는 ‘남매즈’로 백지영과 옥택연의 ‘내 귀에 캔디’ 무대를 꾸몄다.

프로미스나인은 선배 걸그룹 레드벨벳의 ‘필 마이 리듬(Feel My Rhythm)’을 커버하며 ‘꽃가루 열풍’을 다시 한번 재현했다. 엔믹스는 있지(ITZY)의 ‘아이시(ICY)’로,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함성을 유발했다. 아이브는 ‘일레븐(ELEVEN)’과 ‘러브 다이브(LOVE DIVE)’로 연달아 무대를 꾸미며 상반기 결산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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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러시도 이어졌다. 갓세븐(GOT7) 영재는 솔로곡 ‘슈가(SUGAR)’로 컴백했다. 카드는 지난 22일 발표한 신곡 '링 디 알람(Ring The Alarm)'으로 컴백 무대를 구몄다.

그런가 하면 임영웅은 발랄한 분위기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 댄스곡 ‘무지개’로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댄스 브레이크까지 시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세미 트로트를 넘어서는 무대가 경탄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뮤뱅'에는 엔하이픈(ENHYPEN), 르세라핌(LE SSERAFIM), 스테이씨(STAYC), 탄(TAN),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김우석, 원호(WONHO), 이달의 소녀,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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