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엄마 탓이라 했는데” 다섯째 출산 앞두고…
방송인 정주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26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에 “내가 늦잠자는 바람에 다들 지각”이라고 적으며 자는 아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학교 가기 전에 오늘 받아쓰기 못 보면 엄마 탓이라 했는데…너 저번주도 2개 맞았잖아…”라고 적으며 다둥이 엄마로서 육아 고충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뉴
- 스포츠월드
- 2024-11-26 20: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