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세월은 쌓이는 것" 전현무, BTS RM과 '문남' 훈훈한 인연 계속 OSEN 원문 입력 2022.05.31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