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최다 우승 다투는 조코비치 · 나달, 프랑스오픈 2회전 안착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입력 2022.05.24 1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