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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언론 “손흥민, 콘테·케인 토트넘 남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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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0) 덕분에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다음 시즌에도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 간판스타 해리 케인(29)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런던 월드’는 2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콘테 감독으로부터 ‘정말 좋은 남자이자 특별한 선수’로 불린다. 케인과 경기장 안팎에서의 유대관계는 이미 너무도 유명하다”며 콘테 감독과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하는 이유가 되리라 전망했다.

‘런던 월드’는 영국 수도이자 토트넘 연고지인 런던의 축구·사회 소식을 다루는 매체다. “토트넘이 3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것도 콘테 감독과 케인이 남기에 충분한 동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왼쪽부터 안토니오 콘테, 손흥민, 해리 케인 2021-22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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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2승 5무 11패 득실차 +20 승점 71로 아스널(69점)을 제치고 EPL 4위까지 주어지는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의 마지막 주인이 됐다. 2021-22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은 공동 득점왕(23골), 케인은 17골로 활약했다.

콘테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최우수지도자상 2위 등 세계적으로 능력을 인정받는다. ‘런던 월드’는 “손흥민은 이런 감독으로부터 ‘지금까지 가르친 최고 선수 중 하나’로 평가된다”며 소개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이 데뷔한 작년 11월에만 해도 EPL 9위가 고작이었다. 5승 5패 득실차 –16 승점 15에 그치다 사령탑이 바뀐 후 17승 5무 6패 득실차 +36 승점 56으로 반등하여 챔피언스리그 복귀에 성공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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