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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뷔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디(birdi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뷔는 드라이버로 멋지게 날아가는 샷과 함께 홀에 깔끔하게 들어가는 버디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깔끔한 마무리를 한 뒤 캐디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과 9일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15일과 16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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