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제주, 이대선 기자] 장수연이 10일 제주 롯데스카이힐제주CC(파72/6,39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2천6백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우승을 차지한 장수연이 롯데렌탈 김현수 대표이사로부터 LPGA 진출권을 전달받고 있다. 2022.04.10 /sunday@osen.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