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
방송인 서현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서현진은 28일 인스타그램에 개인 스케줄 취소 소식을 전하며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알렸다. 그는 "용케도 요리조리 잘도 피해 다녔지만 결국 아기와 함께 확진 됐어요. 격리해제날 까지 회복에 전념할게요.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서현진은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뒤 퇴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리꾼들과 육아 관련 소통 중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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