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제2의 추신수를 꿈꾼다… 미국 간 韓 거포 유망주, 시작부터 홈런포로 눈도장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2.03.23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