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총리·훈 센 총리와 회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9일부터 사흘간 인도와 캄보디아를 순방한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츠노 히로이치 일본 관방장관은 18일 내각회의 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기시다 총리는 순방길에 올라 이들 국가와의 협력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기시다 총리가 올해 수교 70주년을 맞이해 인도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회담을 갖고 쿼드(Quad·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4자 간 안보협의체) 협력을 확인,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돈독히 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기시다 총리는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의장국을 맡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훈 센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관계와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을 실현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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