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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명지신도시 최초 포스코 시공 오피스 ‘명지퍼스트월드샤인’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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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오피스 및 홍보관에서 사업설명회 성료, 코로나 상황 속에서 참석자 몰리며 ‘인기’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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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명지신도시 최초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오피스 ‘명지퍼스트월드샤인’이 지난 2월 24~25일 및 3월 11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해당 사업설명회는 다양한 부산권 부동산 관계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사업설명회는 ‘명지퍼스트월드샤인’의 기본 개요, 탄탄한 상품성 및 주변 개발호재 등 해당 오피스에 대한 투자가치를 중심으로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부동산 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과 경남을 잇는 입지적 프리미엄과 배후수요, 브랜드경쟁력, 낮은 투자장벽 등 여러 투자요소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피스의 경우 각종 부동산규제에 영향을 덜 받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명지퍼스트월드샤인’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더샵퍼스트월드3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4층~지상 22층, 총 1개동으로 전용 52~161㎡ 오피스 총 108실로 구성되어 있다.

해당 오피스는 준공이 완료된 상품으로 상품을 직접 확인하여 빠르게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투자자입장에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덜한 편이다. 또한 전매제한에 적용 받지 않고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투자가치가 높은 편이다.

‘명지퍼스트월드샤인’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더샵명지퍼스트월드3단지 내에 마련되어 있으며, 오는 4월 추가 사업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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