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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신의현이 8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바이애슬론 미들 좌식 경기에서 사격을 위해 사선(선수가 사격하는 구역)으로 향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2.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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