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말레이-일본 외교 수립 65주년 특사로 파견
[도쿄=AP/뉴시스]지난해 8월 15일 일본 패전일에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방문해 참배하기 위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2.03.07. |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정부가 이르면 오는 10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를 말레이시아에 파견한다고 지지통신이 7일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말레이시아와 일본은 올해로 외교관계 수립 65주년을 맞았다. 이를 계기로 아베 전 총리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의 특사로서 파견하는 것이다.
당초 아베 전 총리의 말레이시아 파견은 지난해 12월로 예정됐다. 그러나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파견이 보류된 바 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말레이시아 정부 인사와 회담할 방침이다.
또한 강연 등도 조정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일본의 최장수 총리인 아베 전 총리는 퇴임 후에도 일본 정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집권 자민당 최대 파벌 '아베파'의 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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