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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4일 "훈련 종료 후 선수단 내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알렸다. 롯데는 지난 16일 선수 확진자 1명 발생 후 8일 만에 다시 선수단 내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롯데는 꾸준히 자가진단키트를 활용해 선수단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점검해왔다. 래리 서튼(52) 롯데 감독은 "선수단이 힘든 시기에 코로나19에 잘 대처하면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롯데는 코로나19 방역에 집중했으나, 오미크론의 무서운 침투력이 추가 확진자를 만들었다.
롯데는 "정부 방역 지침 및 KBO 매뉴얼 등에 따라 대응하고 조치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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