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갓파더’ 이연복, BTS 진과의 친분 과시…김갑수 “유료 아미다” 고백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2.02.24 09: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