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내 친러시아 분리주의 공화국에 대한 독립을 승인하고 러시아군 진입을 명령한 데 대해 일본 정부가 국제법 위반을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기시다 일본 총리는 취재진에게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침해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 강하게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침공할 경우 "G7을 시작으로 국제사회와 연계해 제재를 포함한 엄중한 대응을 조정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 기시다 일본 총리는 취재진에게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침해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 강하게 비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러시아가 침공할 경우 "G7을 시작으로 국제사회와 연계해 제재를 포함한 엄중한 대응을 조정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지 일본인에 대해서는 "조금씩 대피가 이뤄지고 있으나 우크라이나에 가족이 있는 사람 등 현지에 남겠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며 안전 확보와 대피 지원이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야시 외무성 장관도 오늘 프랑스와 유럽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인도 태평양 각료회의에서도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할 예정인 하야시 장관은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힘에 의한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한다는 일본의 인식과 대응을 확실히 전달해 관계국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요미우리신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일본 정부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제품의 수출 규제와 금융 제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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