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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단 관계자는 21일 1군 선수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선수들은 모두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돌파감염' 사례다.
NC는 지난 18일부터 매일 1군 선수단과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전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1일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 2명은 20일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다.
NC에서는 지난 19일 선수 1명과 현장 직원 1명, 20일 선수 1명에 이어 21일 2명까지 최근 사흘 동안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은 선수단 휴식일로, 22일 훈련은 출근 전 자가진단키트 검사로 음성 확인된 인원만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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