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에 참가하는 국가대표팀은 18일 오후 1시 30분 소집 후 고양체육관에서 훈련을 진행하며 22일 오후 7시 2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한다.
A조에 속한 대표팀은 24일 필리핀과 예선 첫 경기를 시작으로 25일 뉴질랜드, 27일 인도, 28일 필리핀과 대결하며 3월 1일 오전 5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김희옥 KBL 총재(왼쪽)이 조상현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에게 격려금을 전했다. 사진=KBL 제공 |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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