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韓日 빙속 황제·여왕, 세월을 짊어지고 달렸지만…[베이징올림픽]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2.02.14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