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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1분 인터뷰] "상상한 대로 펼치는 게 목표" 김민선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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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반, 설렘 반? 설렘이 좀 더 큰 것 같아요." 두 번째 올림픽을 맞이하는 김민선 선수의 감회.

"상상했던 경기를 펼치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밝힌 김민선, 1분 인터뷰 영상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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