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스릴 만점' 17세의 신예 스프린터 스톨츠의 완벽한 레이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8316

12일 베이징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미국의 조던 스톨츠가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노르웨이의 비에른 마그누센과 함께 경기를 펼쳤습니다.

17세의 어린 나이에 올림픽에 출전한 스톨츠 선수.

34.85초라는 빠른 기록으로 500m 경기를 마감합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