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평창올림픽 대회에서 깜짝 은메달을 획득한 차민규 선수.
"다리만 좀 더 길었더라면…."
0.01초 차로 금메달을 놓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제갈성렬 SBS 해설위원에 당부의 말을 남긴 차민규, 1분 인터뷰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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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만 좀 더 길었더라면…."
0.01초 차로 금메달을 놓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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