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영상] 마스코트 안고 웃는 최민정…은메달 간이 시상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믿기 어려운 맹추격을 보여주며 은메달을 거머쥔 최민정 선수.

경기가 끝난 뒤 열린 간이 시상식에서 베이징동계올림픽 마스코트 '빙둔둔'을 안고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금메달은 캐나다의 쉬자너 스휠팅, 동메달은 벨기에의 하너 데스머트에게 돌아갔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