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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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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압도적인 글래머 상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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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할리 베일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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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 베일리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어 화제다.

9일(현지시간) '인어공주' 주연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h, hi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오프 숄더 상의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숨 막히는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을 맡았다.

하지만 할리 베일리의 캐스팅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 중이다. 인어공주 원작이 있는데 굳이 흑인 여성으로 했어야 했냐는 의견. 더구나 왕자 역에는 그대로 백인 남성이 캐스팅돼 논란을 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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