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압도적인 글래머 상체 자랑
할리 베일리 인스타 할리 베일리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어 화제다. 9일(현지시간) '인어공주' 주연 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h, hi there"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할리 베일리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아찔한 오프 숄더 상의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숨
- 헤럴드경제
- 2022-02-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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