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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황정음, 둘째 태교는 꽃 보며…모자로 가려도 넘치는 동안美 "밤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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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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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태교 근황을 전했다.

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가든 완성. 밤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의 작은 얼굴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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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영돈과 이혼 후 재결합 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는 황정음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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