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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어게인 2008!…금메달 기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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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시 후 개회식이 열릴 베이징은 지난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냈던 영광의 장소입니다. 그 당시 투혼의 영웅들이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14년 전 베이징에서 한국 수영의 역사를 바꾼 박태환은 이번에도 함께 뛰는 기분입니다.

[박태환/2008 올림픽 수영 금메달 : 추억도 많이 생각나고 저도 이제 같이 긴장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