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효광 웨이보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추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배우 우효광은 자신의 웨이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우리를 지원하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우효광은 아내 추자현과 초밀착해 안겨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정행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약 7개월만의 근황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자현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