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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추자현♥우효광, 폭 안기기부터 뽀뽀까지..7개월만 근황도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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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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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효광 웨이보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달달한 근황이 추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배우 우효광은 자신의 웨이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항상 우리를 지원하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우효광은 아내 추자현과 초밀착해 안겨있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정행각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약 7개월만의 근황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자현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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