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오리온 선수 1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코치진 포함 12명이 내달 3일까지 자가 격리되면서 토요일 원주 DB와 홈 경기를 비롯해 오리온의 정규리그 3경기를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KBL은 그러나 지난 27일 오리온과 경기를 한 안양 KGC인삼공사 선수단은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받았는데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