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암만 도착한 홍명보 감독
(암만[요르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중동 원정에 나선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7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퀸 알리아 국제공항에 전세기편으로 도착한 뒤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태극전사들은 이곳 암만에서 팔레스타인 대표팀과 2026 중남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4.
- 연합포토
- 2024-11-18 01: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