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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서현진 아나, 아들 2번째 생일 맞아 기부 "정말 행복해서 웃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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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현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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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서현진이 아들과 함께 행복함이 넘치는 셀카를 찍어 화제다.

2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행복해서 웃는 내 얼굴은 이렇구나. 늘 입만 웃어서 어색한 사람 나야 나. 튼튼이한테는 하루에도 몇 번을 이런 얼굴로 웃어주는구나 내가"라고 적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서도 아들이 이 사진 보면서 본인이 얼마나 많이 사랑 받았는지 새삼 확인하길. 그리고 행복해 하길#한마음한몸운동본부 #두돌기부 #생애주기별기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의 2번째 생일을 맞아 기부를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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