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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황수경, 니콜키드먼급 드레스핏"..황수경, 원형탈모+♥남편 언급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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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동상이몽2’에서 다양한 에필로그 속에서도 스페셜 MC로 황수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너는 내 운명- 동상이몽 시즌2’에서 다양한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그려졌다. 장희정은 동화책도 마치 대본처럼 아들에게 읽어주며 연기력을 폭발한 모습. 같은 시각 안창환은 J, M, T사에서 하는 3사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바쁜 근황인 만큼 홀로 대본을 외우기 시작했다.

장희정은 아들을 재우고 부엌으로 돌아와 가계부를 작성하며 꼼꼼한 모습을 보였다. 장희정은 “뭐 쓴 것도 없는데 지출이 많다, 열심히 벌어야지, 여차하면 내가 다시 예전처럼”이라면서 “필요하면 필라테스 강의와 연기, 아로마 수업할 수 있다”고 하자 안창환은 “수업 못하게 할 것, 이제 연기를 해라, 내가 알바할테니 알바 그만해라”고 해 장의정을 뭉클하게 했다.

장희정은 “연기하려고 수많은 자격증, 알바들을 해, 배우로 연기를 위한 밑거름들”이라며. “다른걸 더 할 수 있어도 연기할 기회가 왔을 때 돌아올 수 없을까봐, 항상 아르바이트 할 수 있는 정도의 투잡 개념으로 했다 ,근데 나중에 여보가 자격증 집중해보라고 했을 때 솔직히 서운했다 남편이 보기에도 나한테 기회가 안 오나 싶더라”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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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환은 “같은 배우로, 육아하게 되는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 공황장애와 우울증 왔던 아내”라면서 “잠시나마 숨통트이길 바라던 마음이었는데 힘들어했더라”며 이유를 전했다. 이를 본 김성은은 “,나는 원래 연기자라는 갈증이 있어, 공감된다, 지난주부터 저 언니랑 친해지고 싶어져, 본받고 싶고 얘기하고 싶다”며 팬임을 드러냈다.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가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현이는 “혼자 살아 떡국도 못 먹었을 것”이라며 도착, 바로 후배 모델 송해나네 집이었다. 새해 맞이 싱글 하우스에 초대한 것.개성넘치는 취향이 가득한 집이었다.

특히 모델답게 개인 드레스룸에는 다양한 옷이 가득했다. 정리도 칼각으로 해놓은 모습. 이현이는 “옷방 너무 부럽다”며 부러워했다. 이어 침실을 공개, 아늑하면서도 시크한 데코레이션이 가득했다. 이현이는 “혼자 살아본 적 없어, 자기취향으로 꾸민 집이 로망이다”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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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는 직접 떡국을 해주겠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홍성기는 “10년만에 현이가 한 떡국 처음”이라 하자, 이현이도 “나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떡국”이라고 해 폭소하게 했다.이어 생일을 맞이한 송해나를 위해 미역도 준비했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 결혼 24년차 아나운서 황수경이 출연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은 황수경은 22년만에 2015년 부터 전격 프리를 선언, 명품 아나테이너로 완벽 변신한 바 있다.

MC들은 “황수경씨 남편이 대단한 법조인”이라고 언급, 황수경은 “지금 검사출신 변호사”라고 소개하며“연애 때 다정해서 결혼했는데 신혼인데 갑자기 (법원 분위기처럼) 직업병 말투가 있어 부부싸움도 굉장히 논리적이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아나운서인 그는 “나도 논리로 안 지는데, 한 번은 이메일로 싸운 적 있어, 계속 길어지니 힘들더라, 끝도 없이 장문 릴레이다,결론이 안 나더라, 에너지 소모가 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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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하 황수경은 프리선언 후 일이 줄었다며 “차츰 일이 점점 줄고 성사 안 되는 프리생활이 길어지니 자괴감빠져, 스스로 과대평가했다, 내가 이 거밖에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싶더라”고 마음고생했던 때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심리적 수양을 위해 요가를 시작해,머리를 숙였는데 머리 양쪽에 구멍이 ‘뻥’ 났더라, 이명까지 왔다”고 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날 김구라는 “드레스 잘 어울리는 외국 배우는 니콜키드먼, 한국은 황수경”이라고 했고 황수경은 “과찬이다”며 민망해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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