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부시간 기준 오전 8시1분에 시작해 오전 9시23분에 종료
기시다 "바이든 日 방문 시기 맞춰 '쿼드' 정상회의' 개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미일간 정상회담이 21일 화상으로 열린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북한 미사일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8시1분(한국 시간 21일 오후 10시1분)를 조금 넘겨 화상으로 시작된 양국 정산간 회담은 오전 9시23분(한국시간 오후 11시23분) 종료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동안 바이든 대통령과 북한 미사일 발사 이외에도 우크라이나 정세,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실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올해 상반기 일본을 방문하는 시기에 맞춰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협력체인 '쿼드(Quad, 미국·일본·호주·인도)'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또한 두 정상은 양국 간 경제 교류 촉진을 위해 각국 외무·경제부 장관으로 구성된 '경제판 2+2' 협의체를 창설하기로 합의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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