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느렸지만 韓 야구 역사에 남았다' 느림의 미학, 안녕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입력 2022.01.20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