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트에서 벌어진 혼합복식에서 신한금융투자 김가영-마민캄 조가 TS샴프 용현지-한동우 조를 15-10으로 꺾었다.
신한금융투자는 김가영 마민캄의 승리로 세트스코어 4-0 완승으로 6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가영이 마민캄의 공이 느릿느릿 굴러와 득점하자 공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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