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친정팀도 외면한 FA 최대어, 3600억은 무리…“메가딜에 회의적, 개막전 유격수는 유망주” OSEN 원문 입력 2022.01.08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