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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다비치 강민경, 우대갈비→프랑스 코스요리 먹방…"임팩트가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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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우대갈비부터 프랑스 코스요리까지 끝없는 먹방을 펼쳤다.

지난 3일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2021년 말부터 2022년 초 강민경이 먹은 음식을 정리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먼저 직접 끓인 떡국을 먹었다. 떡국을 먹으며 강민경은 "2022년에는 배달 음식을 줄이려고 한다. 떡국으로 한살 더 먹는구나"라며 새해 다짐을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삼각지 역 근처 유명한 우대갈비 집을 찾았다. 강민경은 "진짜 갈비다. 적당히 간이 밴, 달지 않은 갈비다. 육즙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린다. 한 입이 주는 임팩트가 엄청나다"라며 짚불 우대갈비를 맛있게 즐겼다.

이어 강민경은 집 근처 한 프렌치 레스토랑을 찾았다. 강민경은 "동네에 모던한 프렌치 레스토랑이 생겼다고 해서 와 봤다. 정갈하고 깔끔했다"라며 요리를 소개했다. 강민경은 토시살 스테이크를 먹으며 "가끔 이런 여유있는 날도 좋은 것 같다"라고 자막을 붙였다.

강민경은 즐겨 먹는 텐동과 육회 비빔밥까지 소개하며 제대로 된 미식 브이로그를 올렸고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라며 '미식로그'에 애정을 보였다.

[임서현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유튜브 '걍밍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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