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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여유로운 홀리데이를 보냈다.
제니는 28일 자신의 SNS에 “뒹굴뒹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편안한 차림으로 쇼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낀 듯 제니의 표정이나 행동이 편안하다.
제니는 자기 집인 듯 뒹굴뒹굴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거울을 보며 커플티를 입은 지인과 사진을 찍는 등 러블리한 매력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 뿐만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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