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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교보생명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1일 교보생명보험의 주권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교보생명보험은 1958년 설립돼 생명보험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인 신창재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36.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은 15조7089억원, 영업이익은 5133억원, 순이익은 382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대표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 맡는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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