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LPGA 새내기 된 안나린·최혜진…‘신인왕 한류’ 계보 잇는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12.13 21: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