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6.8% 급등했다고 1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982년 6월 이후 거의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7%를 약간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도 0.8%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인 0.7%를 웃돌았다.
지난 1982년 6월 이후 거의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7%를 약간 상회했다.
전월 대비로도 0.8% 올라 역시 시장 전망치인 0.7%를 웃돌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4.9%, 전월보다 0.5% 각각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아울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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