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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민경빈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민은 이날 검정 비니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입국했다. 잘생긴 비주얼이 취재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달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1 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Artist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또한 2년만에 오프라인 공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LA'를 개최하며 4일동안 약 21만명의 팬들과 만났다. 이후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최하는 ‘2021 징글볼 투어’(2021 Jingle Ball)에 올라 에드 시런, 두아 리파, 도자 캣, 릴 나스 엑스, 블랙아이드 피스 등과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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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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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도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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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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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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