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배구 여제는 어딜 가도 ‘김연경 팀’ 만든다 중앙일보 원문 이형석 입력 2021.12.02 00:03 최종수정 2021.12.02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