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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사유리, 폭풍성장한 아들 젠과 '오징어게임'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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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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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함께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복장 코스프레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와 젠은 각각 '오징어 게임' 간부들이 입은 빨간색 복장과, '오징어게임' 참가자들이 입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있다. 사유리는 폭풍성장한 아들 젠을 한 손으로도 번쩍 들어올려 엄마의 든든함을 보여주고 있다. 사유리는 아들 젠의 볼을 손가락으로 살포시 찌르며 행복한 웃음을 보인다. 젠도 엄마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여 '자발적 비혼모'의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사유리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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