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생애 첫 천하장사 등극…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 SBS 원문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입력 2021.11.07 21: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