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협의회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뇌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공공부문 10개 기관과 8명의 청렴시민감사관이 함께 참여한다. ▲이해충돌방지법 이행을 위한 제도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토론 ▲기관별 협업활동을 통한 우수사례 확산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시행 전 이행 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이 협력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