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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재벌 2세♥' 박현선 "제법 임산부 같다고…겨울 옷 입으니 눈사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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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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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임신 23주 박현선이 살짝 드러난 D라인을 공개했다.

박현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살기가 좀 있어서 그런지 얼굴과 목이 퉁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현선은 명품 매장에 방문한 모습이다. 맑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가지고 있는 옷들은 사이즈가 전혀 안 맞아서 겨울 옷좀 살라 했더니… 입으니 무슨 눈사람 같네요. 그래도 입어야 하니 사긴 하지만… 이젠 보는사람마다 제법 임산부 같다고"라며 임신 23주차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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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현선은 재벌 2세로 알려진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지난 9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박현선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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