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두 차례 수술에도 우뚝 선 박철우…한국전력 살렸다 연합뉴스 원문 김경윤 입력 2021.10.23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